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5·18 단체들 "국가장 결정 유감…노태우는 단 한번도 사과한 적 없어" 프레시안 원문 조성은 기자(pi@pressian.com) 입력 2021.10.27 17:35 최종수정 2021.10.28 09: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