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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락주 짚어보기] 엘엠에스ㆍ버킷스튜디오 '상한가'… 세종메디칼 갑작스런 '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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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27일 국내 증시(코스피, 코스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엘엠에스, 버킷스튜디오, 동방선기 총 3종목이다. 하한가는 세종메디칼 한 종목이다.

엘엠에스는 메타버스 가상공간 구현을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HMD(Head mounted Display)를 국책과제를 통해 개발 중이라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HMD는 가상현실(VR) 콘텐츠를 경험하기 위해 안경처럼 머리에 착용하는 영상표시 디바이스다.

버킷스튜디오는 위메이드와 함께 빗썸코리아의 공동 경영을 맡게 됐다는 소식에 따라 급등했다. 이날 상승세는 빗썸코리아 사내이사에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내정됐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빗썸코리아 사내이사 중 강지연 대표는 버킷스튜디오 대표를 맡고 있다.

동방선기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했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이에 지난 21일 주권매매거래 정지가 해제됐다.

앞서 동방선기는 지난 3월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으로 인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이후 지난달 1일에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세종메디칼은 장 초반 이 회사가 최대주주로 있는 제넨셀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ES16001'의 국내 2, 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급등했다가, 다시 하락 반전해 가격하락제한폭까지 내렸다.

[이투데이/박기영 기자 (pg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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