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최태원 조문 맞은 노소영…'급거 귀국' 노재헌, 빈소로(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서 최태원-노소영 '조우'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홍준석 기자 =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유족들은 27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객들을 맞이했다.

이날 오전 10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빈소가 차려지자, 부인 김옥숙 여사와 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등 유족들이 상주석에 자리했다.

영국 출장 중이던 아들 노재헌 변호사는 이날 오전 귀국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은 뒤 곧바로 빈소로 향했다.

낮 12시 8분께 빈소에 도착한 노 변호사는 취재진에 가볍게 목례를 한 뒤 영정 앞에 섰다. 분향을 하고 물러서서 2번 절을 했다.

이후 가족들과 인사를 나눈 뒤 상주석에 자리했다가, 식사를 하고 있는 조문객들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노 전 대통령의 법적 사위로서 노 관장과 이혼 소송 중인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이날 오전 10시 28분 빈소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