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 이모 살해범, 법정서 '야옹야옹' 울부짖다 쫓겨났다…무슨 사연 있길래 매일경제 원문 이상규 입력 2021.10.27 07:39 최종수정 2021.10.27 07: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