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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직서 내세요, 박살 납니다" 사장 압박한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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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장동 개발사업은 현재 구속 중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사장 직무대리에 오르면서 급물살을 타게 됐습니다. 사장은 임기 절반도 채우지 못하고 물러났는데, 사퇴 압박 정황이 담긴 녹취파일을 저희가 입수했습니다. 함께 들어보시죠.

소환욱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15년 2월 6일 오후.

성남도시개발공사 황무성 사장에게 유한기 본부장이 사직서를 달라고 종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