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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구명뗏목이 국산 정품 둔갑…8억원 챙긴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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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받지 않은 중국산 구명뗏목을 국산으로 위조해 8억 원 상당을 챙긴 업체들이 해경에 적발됐다.

중부해양경찰청은 어선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명뗏목 생산업체 대표 50대 A씨 등 5명을 불수속 송치했다고 오늘(25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2월부터 승인받지 않은 중국산 제품으로 한국형 구명뗏목을 만들어 낚시어선 450여 척에 납품하고 8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