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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서울] 서울시, 청년 1인 가구에 먹을거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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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29일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1인 가구 청년 300명에게 착한 먹을거리를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1인 가구 가운데 청년세대 비율이 41.2%로 가장 높은데, 이들이 배달 음식과 간편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경우가 많아 이런 사업을 계획했다고 밝혔습니다.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해 즉석밥, 떡갈비 등 가공식품과 지정 기탁금으로 구매한 지역 전통시장의 못난이 농산물 등 식자재로 꾸러미를 구성합니다.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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