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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가 개고기를 한다고?!…개고기 식용 규제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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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Covery]개고기 찬반 논란

중국·베트남, 최다 소비국 1·2위



‘THISCovery’ 팀이 개고기 식용 금지 검토를 제안한 문재인 대통령 발언을 계기로 개고기 식용 국가 현황과 최다 소비국 순위를 알아봤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개 식용 금지를 신중히 검토할 때가 되지 않았느냐”고 말했는데요, 찬성과 반대 의견이 수십년간 팽팽히 맞서온 이슈죠. 축구선수 출신 박지성씨도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박지성 응원가’로 부르는 이른바 개고기송을 그만 불러달라고 요청해 뜨거운 논쟁을 일으켰습니다.


사실 개고기 최다 소비국은 중국입니다. 베트남과 한국이 그 뒤를 잇고 있고요. 그런데도 한국이 국외에서 ‘개고기 국가’라는 인식을 강하게 준 것은 프랑스 배우 브리지트 바르도와 미국 배우 킴 배이싱어의 한국 개고기 관련 발언 탓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통계에서 볼 수 있듯이 한국의 개고기 소비 자체가 여전히 많은 것도 사실이고요.


소비량이 많지는 않지만 개고기 식용을 금지하는 유럽에서도 스위스가 개와 고양이 고기를 먹는 문화가 있고, 아프리카에서도 가나와 콩고 등 일부 국가가 의식이나 문화적 목적으로 개고기 식용을 한다고 합니다. 인도에서도 일부 개고기를 먹는 문화가 아직 남아 있다고 하고요. 이번 문 대통령 발언이 실제 개고기 식용을 법적으로 금지하는 규제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