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코로나19로 늘어난 쓰레기, 이렇게 줄여요"...아이디어 '봇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플라스틱 프리 페어'…환경보호 아이디어 행사

벽지로 만든 지갑, 물티슈 대신 손수건…재활용 방식 선보여

재활용 생활용품 직접 판매…소비자들 '관심'

37개 팀 참가…생활 쓰레기 재활용 아이디어 시연

[앵커]
코로나19 사태로 거리 두기가 장기화하면서 배달음식 등에 사용되는 일회용 쓰레기도 부쩍 늘었는데요.

일회용 플라스틱은 물론, 다양한 쓰레기도 생활용품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도 다양하다고 합니다.

환경 보호를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가득한 현장을 홍민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자그만 고사리손에 고무망치와 못을 들고 가죽에 구멍을 뚫는 소리가 천막 안에 가득합니다.

작은 흠집 때문에 상품 가치가 떨어지거나 자투리로 남은 가죽으로 열쇠고리를 만드는 작업이 한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