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집? 尹 ‘개 사과 사진’ 촬영장소 논란…洪·劉 측 “구차한 거짓말 연속·석연치 않아”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10.24 07:00 최종수정 2021.10.24 13:37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