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어 1인분 시키니 매운탕거리로 '음식물쓰레기' 줬다"…생선대가리 11개 보낸 횟집, 갑론을박 매일경제 원문 김정은 입력 2021.10.23 14:12 최종수정 2021.10.23 15:34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