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감자는 2mm로 썰고, 달지도 짜지도 않게"…관저 요리사 향한 갑질 여전 아시아경제 원문 강주희 입력 2021.10.22 07:27 최종수정 2021.10.22 10: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