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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이익 환수' 조항 논란…"건의 안받아들여"→"보고 안받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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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임 관련 '삭제냐 아니냐' 쟁점…野 "말바꾸기로 거짓주장"

이재명 "재벌 회장에게 계열사 대리 제안 보고하나…조항 처음부터 없었다"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대장동 개발 사업 추진 당시 '초과 이익 환수 조항'이 빠진 과정을 둘러싼 배임 여부 논란이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관련 설명이 미묘하게 달라지면서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야당은 화천대유 등에 돌아간 막대한 개발 이익을 환수할 수 있는 조항이 결과적으로 불포함된 것을 이유로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이 후보가 배임 혐의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후보가 말 바꾸기를 통해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