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30 (일)

독도 북동쪽 해상서 9명 탑승 선박 전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독도 부근 해상에서 선원 9명이 탑승한 선박이 전복돼 해양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20일) 오후 2시 24분쯤 독도 북동쪽 168km 해상에서 9명이 탄 72톤급 어선이 전복됐다는 신고를 일본으로부터 접수했습니다.

동해해경은 5000톤급과 1500톤급 경비함정과 헬기를 현장에 급파해 실종 선원들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정반석 기자(jbs@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