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초기 수사 아쉬워”…서울경찰청장, 국감서 고개 숙였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1.10.20 00: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