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그린 갤러리 운영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18일 사회적 기업 12곳과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사회적 기업의 친환경 제품을 소개하는 '그린 갤러리' 운영에 합의했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은 문화 공간 ‘워커힐 라이브러리’에 그린 갤러리를 운영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온 다양한 기업의 홍보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워커힐 공식 홈페이지와 SNS채널에도 해당 내용을 소개하여 제품 판매를 촉진하기로 했다.

노순호(왼쪽부터) 동구밭 대표, 황은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총지배인, 곽병호 라잇루트 매니저, 이남규 나아바코리아 대표가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워커힐 호텔앤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