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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복비' 오늘부터 시행...소비자 '반색'·중개사'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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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반값 복비' 시행…"중개수수료 잡겠다"

소비자 '반색'·공인중개사 '울상'…희비 엇갈려

[앵커]
부동산 중개보수를 대폭 낮추는 이른바 '반값 복비' 개정안이 오늘부터 시행됐습니다.

부담을 덜어낸 만큼 소비자들은 환영했지만, 중개업자들은 가뜩이나 거래도 없는데 수수료까지 낮아졌다며 여전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입니다.

지난 2019년 6억 초반이었던 매매가는 2년 만에 두 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덩달아 중개수수료도 껑충 뛰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