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부총리 측 관계자는 일주일간의 대국민 공모를 거쳐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새로운 물결'을 당명으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부총리는 오는 24일 발기인 대회를 열고, 신당 창당준비위원회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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