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청장은 서울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 주체를 불문하고 일관되게 집행하는 것이 원칙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전국에서 병력이 올 수 있는 데까지 최대한 동원할 것이라며 임시로 29개 중대를 편성했고 본청에서도 조정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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