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옆모습)이 1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파이시티 인·허가와 관련해 실형을 받은 강철원 서울시 민생특별보좌관(화면 오른쪽)기용의 문제점에 관한 질의를 듣고 있다. 강 특보는 시행사 파이시티로부터 대가성 자금 3000만원을 받은 혐의가 인정, 2012년 징역 10개월의 실형과 추징금 3000만원을 선고받았다. /국회사진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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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옆모습)이 1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파이시티 인·허가와 관련해 실형을 받은 강철원 서울시 민생특별보좌관(화면 오른쪽)기용의 문제점에 관한 질의를 듣고 있다. 강 특보는 시행사 파이시티로부터 대가성 자금 3000만원을 받은 혐의가 인정, 2012년 징역 10개월의 실형과 추징금 3000만원을 선고받았다.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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