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시진핑 ‘담판의 무대’ 될까...여전히 ‘지뢰밭 현실’ [글로벌 플러스-‘마주 보고 달리는’ 美·中] 헤럴드경제 원문 홍성원 입력 2021.10.19 11: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