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고백하자 “농약 마셔라” 조롱...中 인플루언서, 결국 들이켰다 조선일보 원문 김명일 기자 입력 2021.10.18 18:35 최종수정 2021.10.18 20: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