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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생대추' 200kg 싱가포르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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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보은 생대추가 해외 첫 수출길에 올랐다.

17일 충북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보은 생대추 200kg이 20일 싱가포르에 수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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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생대추 해외 수출. [사진 = 충북농업기술원] 2021.10.17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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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대추는 검역 등 유통과정을 거친 후 열흘 후면 싱가포르 소비자 식탁에 오른다.

생대추 수출은 유통기간이 짧아 항공선적을 해야 하고 생산단가가 비싸 유통마진 등을 고려했을 때 저장기술 개발 등을 해결해야 한다.

해외에서 생산된 대추와 시장 경쟁을 하기 위해 고품질 차별화 전략으로 고객층 확보를 위한 마케팅 방안마련이 시급하다.

하지만 이번 수출은 보은 대추 산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김홍복 코리아보은대추협동조합 대표는 "보은 생대추는 당도와 아삭한 식감이 우수해 시장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충북농기원 관계자는 "내년부터 본격적인 대추 수출을 위한 유통기간 확대 등 기술적 뒷받침을 위한 노력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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