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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로의 방역체계 전환을 앞두고 마지막 거리두기 조정안이 발표된 15일 서울의 한 스터디카페에 18일부터 완화되는 방역지침과 관련한 영업시간 안내문이 놓여 있다. 새 방역지침에 따르면 4단계 지역의 식당·카페 영업시간은 오후 10시까지로 계속 제한되지만 독서실·스터디카페·공연장·영화관은 자정까지 운영 시간이 확대된다. 연합뉴스
왕태석 선임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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