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강제징용 판결, 외교 해법 모색 바람직”… 日기시다 “한국이 먼저 해결책 가져와야” 동아일보 원문 박효목 기자,최지선 기자,도쿄=김범석 특파원 입력 2021.10.16 03:00 최종수정 2021.10.16 03: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