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기시다 "강제징용·위안부 적극 대응하라" 文 "외교적으로 풀자" 머니투데이 원문 정진우기자 입력 2021.10.15 21: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