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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단독] "남욱 다음 주 금요일 귀국"…수사 전환점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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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또 다른 주요 인물, 남 욱 변호사는 검찰 수사에 대비하면서 입국 날짜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최근 알려졌습니다. 저희가 취재한 결과, 다음 주 금요일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오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환욱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대장동 개발 사업 초기부터 참여한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 욱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