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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수도권 8명 · 비수도권 10명…실외 경기 30%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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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달라지는 거리두기 방침부터 전해 드리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수도권 같은 4단계 지역에서 최대 8명까지 모일 수 있습니다. 식당이나 카페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밤 10시까지 영업할 수 있지만, 영화관이나 공연장은 자정까지 가능합니다. 이와 함께 수도권의 스포츠 경기장도 관중을 일부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박수진 기자가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