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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이재명, 대장동 의혹 정면돌파…오늘 '무효표 논란'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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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경기지사 자격으로 경기도 국정감사를 받겠다고 했습니다. 국감 자리에서 나온 대장동 개발 의혹 공세를 피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오늘(13일) 당론을 열고 무효표 논란에 종지부를 찍습니다.

강민우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는 긴급 기자회견에서, 현직 경기지사 자격으로 오는 18일과 20일 경기도 국정감사를 정상적으로 받겠다고 선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