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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먹는 코로나 약 긴급 승인 신청…주사 치료제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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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는 다음 주부터 적용할 새로운 거리두기에서 방역 규제를 추가로 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제약사가 먹는 코로나 치료제의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했는데 어떤 의미가 있는지 조동찬 의학전문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미국 제약사 머크는 하루 두 번, 닷새 동안 먹는 코로나 치료제의 긴급 사용을 FDA, 미국 식품의약국에 신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