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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오늘 1,300명 안팎 예상…연휴 후 확진자 폭증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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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휴 동안 검사 건수가 줄면서 오늘(12일) 신규 확진자 수는 1,3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연휴 동안 이동량이 늘어난 만큼 환자 수가 다시 늘어날 것으로 방역 당국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정다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강북구의 어린이집에서 지난 7일 이후 원아와 종사자 등 10명이 확진됐고, 용산구 아동시설에서도 지난 5일 이후 11명이 감염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