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 사이버보안 책임자 "중국과 사이버전쟁 이미 패배" SBS 원문 정준형 기자(goodjung@sbs.co.kr) 입력 2021.10.11 19: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