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예수교장로회 소망교회(담임목사 김경진)는 교회 창립 44주년을 맞아 '랜선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2주일간 온라인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약 1만4천 그루의 나무가 기부됐다. 소망교회는 기부받은 나무를 라오스와 러시아, 마다가스카르, 인도, 몽골, 필리핀 등 6개 선교지역에 나눠 심을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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