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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700억 약정설 · 천화동인 실소유주 추궁…김만배 11일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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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검찰 연결해서 대장동 개발 의혹 수사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홍영재 기자, 성남 도시개발공사에서 일했던 정 모 변호사를 어제(9일) 소환했는데 오늘 다시 불렀다고요?

<기자>

네, 검찰은 오늘 새벽 1시까지 조사를 받았던 정 변호사를 오늘 오후 다시 불렀습니다.

정 변호사는 성남 도시개발공사에서 투자사업팀장을 맡았었는데, 현재 미국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남욱 변호사의 소개로 개발공사에 입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