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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우주로]① 12년간 2조원 투입…전 과정 국내 기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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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t 엔진 4기 묶어 정밀제어하는 '클러스터링' 1단 엔진이 핵심

300여개 기업에서 500명 참여…사업비의 거의 80% 국내기업에 쓰여

[※ 편집자 주 =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의 개발을 마치고 10월 21일을 1차 발사 예정일로 잡았습니다. 누리호 계획은 12년간 거의 2조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국내 우주과학기술의 역량이 총동원된 초대형 프로젝트입니다. 특히, 우여곡절 끝에 2013년 발사에 성공한 '나로호'(KSLV-I) 때와 달리 누리호 개발은 모든 과정이 국내 기술로 진행됐습니다. 연합뉴스는 발사 예정일 D-11을 맞아 누리호의 개발 과정, 주요 제원, 발사 계획을 그 의미와 함께 소개하는 기사 4건(일지 포함)을 송고합니다.]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정윤주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오는 21일 1차 발사를 시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