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경찰, 대표 횡령 혐의 금영엔터테인먼트 압수수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노래방 기기 업체 금영엔터테인먼트 김 모 회장의 횡령, 배임 혐의를 수사하는 경찰이 부산 사무실과 공장, 또 금영엔터테인먼트로부터 기술 사용료 명목으로 돈을 받은 회사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김 회장은 금영엔터테인먼트 자체 개발 기술을 전현직 직원들이 세운 업체들의 기술 사용료 수십억 원을 내고 이용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김관진 기자(spirit@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