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아이폰13 판매 개시…공시지원금 최대 45만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통3사 다양한 프로모션…예약구매객 절반이 프로 선택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이동통신 3사가 8일 애플 아이폰13의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KT[030200]가 최대 45만원을 책정하는 등 3사 공시지원금도 정해졌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이통 3사는 아이폰13 출시에 맞춰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했다.

SK텔레콤[017670]은 ▲ 에어팟 프로·맥세이프 듀오 충전기·아이맥·맥북에어·아이패드 프로 등 애플 제품 ▲ 아이폰 정품 액세서리 할인권 ▲ '0X 모베러웍스' 한정판 굿즈 ▲ 최대 100만원 할인 구매 등 혜택을 제공한다.

홍익대 근처에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멀티플렉스 T팩토리는 아이폰13 체험 공간을 마련했고, 아이폰13의 새로운 기능 활용법에 대한 강의도 운영한다.


KT는 아이폰13 출시에 맞춰 ▲ 에어팟 프로를 무료로 제공하는 '에어팟 초이스' ▲ 1년 뒤 새 아이폰으로 교체할 수 있는 '아이폰13 구독' ▲ 아이폰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애플워치, 에어팟까지 애플 주변 기기를 모두 케어해주는 'i-투게더' 보험을 출시했다.

이날 0시부터 1시간 내에 기기를 배송해주는 '미드나잇배송' 서비스는 시작 30분 만에 마감됐고, KT에서 4회 이상 아이폰 시리즈로 기기 변경한 고객 중 당첨된 1천300명은 맥세이프 충전기를 비롯한 애플 정품 액세서리를 받았다.


LG유플러스[032640]는 아이폰13 구매객 중 5G 프리미어 플러스(부가가치세 포함 월 10만5천원) 이상 요금제 고객이 에어팟 유선 충전 모델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에어팟즈 팩' 혜택을 준비했다. 공식 온라인몰로 가입한 고객에게 24개월간 매월 최대 7천500원 할인 쿠폰을 주는 행사도 한다.


공시지원금은 이통사와 요금제에 따라 다르며, SK텔레콤이 5만3천∼13만8천원, KT가 8만5천∼45만원, LG유플러스가 8만4천∼22만9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