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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코인원 고객센터 전광판에 암호화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헤지펀드 대명사 소로스 펀드가 비트코인 투자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점,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비트코인을 금지할 생각이 없다”고 밝힌 점,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할 계획이 없다”고 확인한 점, 재닛 옐런 재무장관이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을 경고한 점 등 호재가 만발하며 기관이 매수에 나서 비트코인이 급등하고 있다. 이에 비트코인이 현재 6600만원대에 거래되는 등 암호화폐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1.10.7/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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