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터리 3사, 전문 인력 부족 심각"…외국 업체 '빼가기'도 한몫 SBS 원문 정준형 기자(goodjung@sbs.co.kr) 입력 2021.10.05 17: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