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딱]
일본 시마네현에선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며 독도 관련 상품 개발에 박차를 올리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이런 상품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독도 모양으로 카레밥을 담고 그 위에 일장기를 꽂았습니다.
일본 시마네현의 한 음식점에서 파는 이른바 '다케시마 카레'라고 합니다.
다케시마는 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이죠.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해당 사진을 올리면서 "이런다고 독도가 일본 땅이 되는가", "한심할 따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독도 모양으로 카레밥을 담고 그 위에 일장기를 꽂았습니다.
일본 시마네현의 한 음식점에서 파는 이른바 '다케시마 카레'라고 합니다.
다케시마는 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이죠.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해당 사진을 올리면서 "이런다고 독도가 일본 땅이 되는가", "한심할 따름"이라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