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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검찰, '스폰서 의혹' 윤우진 전 세무서장 최측근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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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근의 친형인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스폰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윤 전 세무서장의 최측근을 체포했습니다. 윤 전 서장에 대한 소환도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성희 기자입니다.

<기자>

자리에 마주 앉은 상대방에게 1억 원이 넘는 수표를 건넨 60대 남성.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측근인 윤대진 검사장의 친형,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