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에서 뮤지컬을…다음 주 '오대산 문화축전'
대한불교 조계종이 오대산 월정사에서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오대산 문화축전 '천년의 숲, 희망이 불다'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18회째를 맞은 이번 축전에선 박칼린 연출의 창작 뮤지컬 '리파카 무량'의 주요 넘버를 처음으로 선을 보입니다.
'리파카 무량'은 석공의 장인 정신과 탑돌이를 모티브로 한 작품입니다.
이 밖에도 코로나 극복을 기원하는 탑돌이와 명상 세미나 등이 진행되며 오대산 곳곳에서 다양한 전시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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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파카 무량'은 석공의 장인 정신과 탑돌이를 모티브로 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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