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전국 문화예술·이주·인권·시민·사회단체 공동행동 주최로 열린 이주민 문화예술인 체류자격 제도 개선 및 지원정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에서 한국에 이주해 영화 감독으로 일하고 있는 섹알 마문 씨가 발언하고 있다. 202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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