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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서 '새우꺾기' 고문"‥"자해 막는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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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모로코 국적의 30대 난민신청자가 외국인보호소 직원들로부터 가혹행위를 당했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냈습니다.

보호소 측은 이 외국인이 지속적으로 폭력을 휘두르고 자해까지 시도해 어쩔 수 없었다는 입장입니다.

김건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6월 화성외국인보호소의 한 독방.

등에 '보호외국인'이라고 적혀있는 반팔 티셔츠를 입은 한 남성의 머리에 무언가 씌워져 있고, 손과 발은 등뒤로 묶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