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매일경제신문이 더욱 정확한 사실과 진실만을 보도하는 신문으로 거듭나기 위해 본지 2면에 '바로잡습니다' 코너를 확대해 운영합니다. 이 코너에서는 이미 이뤄진 보도 중 사실과 어긋나거나 기사내용과 관련한 반론이 있는 경우 이를 충실히 전달하고 바로잡도록 하겠습니다. 사실과 다른 보도가 있을 경우 편집국 경제부 이메일로 알려주시면 철저하게 검증하겠습니다. 이 코너의 확대를 계기로 저희 매일경제신문 임직원들은 더 신중한 취재와 정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할 것임을 독자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매일경제신문사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