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 서랜도스 CEO, "'오징어 게임' 넷플릭스서 가장 큰 작품 될 수도" 뉴스핌 원문 입력 2021.09.28 10: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