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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내달 8일 건강힐링문화관에서 '2021 여성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오전 10시와 오후 2시로 나눠 진행하며 참가자별로 방문 시간을 배분한다.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양천구 일자리플러스센터(☎ 02-2620-4640)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여성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해 취업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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