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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경아 마포구 여성친화도시 홍보대사 위촉 양성평등 토크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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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 마포구, 30일 제26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관악구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양천구, 2021 여성일자리 박람회 개최... 성동구, 경동초 통학로 조성공사 3년 만에 완공해 아이들 안전한 통학길 확보...강남구, 10월5~23일 코엑스, 10월25~31일 청담역에서 '강남구 아름다운 건축물' 사진·영상 전시....송파구 구인 구직 해결 위한 인재 매칭 프로그램 ‘밋업! 스타트업(meet up!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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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개그우먼 조승희가 육아맘 힐링콘서트 ‘투맘쇼’에 유동균 마포구청장(왼쪽)이 조승희씨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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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양성평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30일 오후 2시 제26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기념행사는 ‘모두 함께 양성평등, 모두 같이 행복마포’라는 슬로건 아래 양성평등 토크쇼, 명사특강, 홍보대사 위촉, 유공자 표창, 여성안심사업 업무협약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청주 MBC 출신 이효진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유튜브 ‘마포TV’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양성평등을 위해 노력한 구민에게 수여하는 양성평등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시작으로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심마포 조성을 위해 서울마포경찰서와 업무협약식을 진행한다.

업무 협약은 유동균 마포구청장과 이정철 서울마포경찰서장이 범죄 취약지역 정보를 공유하고 여성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환경개선사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교환하는 순으로 진행한다.

협약식 이후에는 개그콘서트 공채 개그맨이자 JTBC에서 방영중인 개그맨 부부 관찰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한 개그우먼 김경아에게 마포구 여성친화도시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한다.

이어 개그우먼 김경아가 육아맘 힐링콘서트 ‘투맘쇼’ 진행 경력을 살려 ‘양성평등 토크쇼’를 진행한다.

토크쇼는 구민 50명과 온라인 플랫폼인 ‘줌(Zoom)’을 통해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하며, 마포구 양성평등 정책 등에 관해 사전에 받은 질문을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명사특강에서는 tvN ‘어쩌다 어른’, ‘스타특강쇼’에 출연한 김지윤 좋은연애연구소장이 ‘<슬기로운 가족생활>:양성평등을 만들어가는 감성소통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양성평등을 위해 사회 제도나 정책 개선도 중요하지만 이번 기념 행사 등을 통한 양성평등 의식 변화가 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양성평등 마포 구현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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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28일 오후 구청 별관에서 열린 제28회 영등포구민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했다.

시상식은 수상자 등 필수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 장한어버이상, 효행상, 봉사상 등의 각 부문에서 단체를 포함한 총 16명에게 구민상을 시상했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수상자의 가족, 단체원 등이 전하는 감사와 축하인사를 깜짝 영상으로 상영하며 훈훈한 감동을 주기도 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지역 곳곳에서 구정 발전과 주변 이웃을 위해 물심양면 힘써주신 구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구민분들의 헌신과 노력에 힘입어 구에서도 자랑스러운 영등포, 살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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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28일 구청 광장에서 '힘내요 버스'를 운영해 코로나19 대응인력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음료와 다과 등을 제공해 지쳐가는 직원들의 마음을 보듬었다.

서울시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힘내요 버스’는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는 코로나19 대응인력의 심리 회복과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기 위한 심리지원 사업이다.

이 밖에도 구는 ▲전문 심리상담센터 연계·지원 ▲건강검진비 지원 ▲랜선 힐링캠프 운영 ▲비대면 홈트레이닝 강좌 개설 등 장기화된 코로나 대응에 지친 직원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코로나19 대응 최일선에서 애써주는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현장에서 지친 몸과 마음이 잠시나마 쉴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복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직원의 마음을 헤아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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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9~10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을 맞아 오는 10월29일까지 다중이용시설 139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방역 집중이 필요한 시기임을 감안해 노후건축물, 철거·굴토 공사장, 전통시장 등 핵심시설 위주로 점검, 최근 3개월 이내 점검 시설과 코로나19 대응 시설은 현장점검 대상에서 제외한다.

각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이 합동으로 점검, 대진단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보강, 사용중지, 대피명령 등 신속하게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 점검 결과는 11월 30일까지 ’안전점검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자율안전점검표를 제작·배포해 구 전반의 자율안전점검 참여 분위기를 조성, 안전 관련 시민모임을 활용한 대진단 대상을 발굴하는 등 지역주민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7일 발간된 관악소식지 ‘관악소리’에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 9만부를 함께 배포, 지역 내 음식점 등 3000여개 다중이용시설에는 업종별 자율안전점검표를 배포해 영업주가 점검표에 따라 점포 내 시설안전, 전기안전, 가스안전, 소방안전 등을 자율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주민 스스로 내 집, 내 점포의 안전을 점검할 수 있는 자율안전점검표는 ‘안전신문고 앱’에서도 다운받을 수 있으며, 점검표에 따라 점검한 후 앱에서 결과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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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구직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8일 건강힐링문화관에서 ‘2021 여성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여성구직자에게 다양한 기업정보와 직업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 양천구가 주관하고 강서구, 고용노동부, 서부여성발전센터, 강서여성세일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하여 오전 10시, 오후 2시로 나뉘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참여할 구직자를 사전모집, 개최 당일 참가자별로 방문시간을 배분하여 안내할 예정이다. 박람회 참가 기업은 해당 기업체 사무실에서, 구직자는 박람회장 기업부스에서 비대면 화상면접으로 진행하게 된다.

참가 기업은 강사, 반려동물 관리사, 간호사, 상담원 등 다양한 직종의 12개 업체로 구성, 80명 이상의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직종별 희망 구직자를 선별하여 구인기업과 사전 매칭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취업박람회가 종료된 이후에도 미취업자들에게 추가 일자리를 제공, 취업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하여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나갈 계획이다.

여성일자리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천구청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양천구 일자리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취업난이 지속되면서 특히 여성구직자들이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있다”면서 “이번 비대면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여성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발굴하여 취업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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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5동 청년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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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무주택 청년 1인가구의 주거안정을 돕기 위한 ‘청년 맞춤형 공공주택’ 49세대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구와 SH공사가 협업한 ‘자치구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사업으로 추진한 것으로 구에서는 주택유형 제안 및 입주자 선정을 담당하고, SH공사에서 주택 매입과 계약관리 등을 맡아 진행했다.

공급지역 및 세대수는 ▲상도3동(양녕로23길 122) 14세대 ▲사당4동(사당로20나길 58-8) 19세대 ▲사당5동(사당로2사길 23) 16세대 등 3개소에 걸쳐 총 49세대로 전용면적은 22~37㎡ 규모이며, 모두 금년 상반기 완공됐다.

신청자격은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 70% 이하인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서울시 거주 청년(만 19~39세) ▲타시도 거주자 중 동작구 소재 사업장·공무원학원에 3개월 이상 근무(수강) 중인 청년 ▲서울시 소재 대학생(거주지 무관)이다.

입주자 모집 기간은 9월29일부터 10월1일 오후 6시까지 3일간이며, 서류심사 및 소득자산 심사 등을 거쳐 12월 중 입주 대상자 선정하면, 내년 1월경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은 제출서류 등을 첨부하여 동작구청 이메일(publichousing@dongjak.go.kr)로 신청기간 내 접수하면 된다.

더불어, 임대기간은 2년이 원칙으로 최대 2회까지 재계약(최장 6년 거주)이 가능하다. 구는 올해부터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을 지원하고자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급물량의 5% 이내에서 우선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청년 맞춤형 공공주택에는 3세대를 배정했다.

자세한 제출서류는 동작구청 및 SH공사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고, 그 밖에 궁금한 사항 등은 구청 주택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상혁 주택과장은 “집은 사람에게 휴식처이자, 삶을 준비하는 가장 기본적인 공간으로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공공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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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전문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인 ‘제25기 강서 새로미 대학’ 온라인 강좌를 마련했다.

고품질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주민들에게 평생학습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직업 능력 개발에도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

강서 새로미 대학은 구가 지역 내 KC대학교와 연계, 운영하는 전문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10월18일부터 12월16일까지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한 실시간 양방향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 2회 오후 7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지난 24기 수강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전자상거래운용사 ▲반려동물 관리사 ▲자연건강관리사(귀 분석) ▲아동심리상담사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인문학과 진로코칭 ▲뇌 교육지도사 ▲정리수납 전문가 등 8개 과정에 새로 편성한 디지털 마케터 과정을 더해 총 9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기존 교육과정 중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과정은 과감하게 폐지하고 새로운 유망자격증 취득과정을 추가했다.

교육에 앞서 구는 각 과정별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3만 원이며 교재비, 재료비 및 자격증 발급비용은 별도다.
만 18세 이상 강서구민 또는 강서구 소재 직장인이라면 오는 10월 6일까지 강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인원이 정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무작위 전산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하며, 접수율이 낮은 강좌는 폐강될 수 있다.

구는 수강생 선정 결과를 10월 7일 강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선정자에게 개별 통지도 할 예정이다.

교육 종료 후 80%이상 출석생에게는 KC대학교 평생교육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민간자격증 시험 응시자격도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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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추석 연휴가 끝난 지난 23일과 24일 은평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아이스팩 수거의 날’을 추진해 600여개의 아이스팩을 수거했다.

코로나와 명절로 택배포장이 부쩍 늘어난 요즈음 냉장고 내에 처치곤란인 아이스팩을 수거해 재사용하자는 취지다. 구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월에도 400여개의 아이스팩을 수거해 지역 내 전통시장 등 점포에서 살균·세척해 배부한 바 있다.

특히 아이스팩은 재활용품 분리배출 품목이 아니어서 종량제봉투에 넣어 배출해야 하므로, 젤 충진재 아이스팩에 포함된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해 환경오염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구는 ‘은평그린모아모아’ 사업과 ‘아이스팩 수거의 날’ 등을 통해 별도로 수거해 재사용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들이 편리하게 아이스팩을 배출할 수 있도록 150곳의 ‘은평그린모아모아’ 운영장소와 동 주민센터에 수거함을 설치해 아이스팩을 수거하고 있다. 수거된 팩은 살균·세척과정을 거쳐 올해만 약 4400개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배부돼 재사용됐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매번 택배 포장 내에 들어있는 아이스팩을 보며 그냥 버리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은평구 직원의 작은 움직임이 선한 영향력이 돼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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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약 3년에 걸쳐 추진한 ‘안전한 경동초등학교 통학로 조성 사업’을 이달 말 완료한다.

전체 사업구간은 성수일로4길 경동초등학교와 금호베스트빌 간 도로폭 4.8m에서 6m 이내 총 길이 약 190m 구간이다. 도드라진 바닥면으로 차량의 감속을 유도하고 인도와 단차를 없앤 고원식 횡단보도와 방호울타리 등 다양한 교통안전시설물까지 설치된 통학로로 이제 해당 학교 학생들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게 됐다.

해당 구간은 학생 등 보행자의 통행이 많고 아파트, 업무시설 및 상가 등이 밀집되어 있는 준공업지역으로 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어 늘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민원발생도 많은 곳이었다.

경동초 통학로 조성 사업은 주민들이 먼저 나서 해결을 추진하며 지난 2018년 ‘걷기 좋은 서울 시민공모전’을 통해 예산을 확보했지만 통학로 조성을 위해서는 학교 및 유치원 부지의 활용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으로 좁은 도로 폭으로 추가 인도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학교부지 활용을 위해 관계기관과 학부모들은 수십여 차례에 걸쳐 간담회를 열고 협의를 반복했고 지난해 10월 통학로 조성을 위해 성동구청장과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교육장, 경동초등학교장, 경동유치원장이 모여 4개 기관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 학부모 등 14명의 실무추진협의체를 발족하는 등 전례없는 민·관·학이 함께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말 서울시의회 및 경동초교와 경동유치원으로부터 학교부지 285㎡ 활용에 대한 사용수익허가 승인을 받아 통학로 면적을 확보, 여름방학기간인 올 7월부터 본격 공사에 들어가 이달 말 안전한 통학로 조성이라는 마침표를 찍게 됐다.

그동안 추진했던 모든 과정을 지켜봤던 학부형 A씨는 “이제는 정말 걱정없이 학교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아이와 함께 걸을 때도 손 붙잡고 조마조마하게 걸었던 길인데, 이렇게 통학로가 조성되니 맘 놓고 아이들 학교 보낼 수 있어 정말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성동구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2018년부터 3년간 공들인 결과"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오랜 기간 숙의과정을 거치고 학교 및 유치원, 행정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한 모범사례이자 성과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또 “어린이 안전은 우리구의 핵심가치로 통학로 개선사업을 구의 최우선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통학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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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시행한다.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은 어르신 정서에 친숙한 침 시술, 한약 처방 등 표준화된 한의약 건강프로그램을 통해 우울증 또는 치매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금천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중 인지기능 및 우울증 선별검사에서 고위험군으로 판정된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50명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구에서 지정한 한의원에 방문해 선별검사를 받은 후 검사 결과에 따라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 단, 혈액검사를 받아야 할 경우 검사비용은 본인 부담이며, 현재 치매를 진단받고 약물치료 중이거나 한의사에 의해 중등도 이상의 치매를 진단받게 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선정된 어르신은 지정한의원에서 총명침 시술과 첩약 또는 과립제 형태의 한약 처방을 무료로 받게 된다. 금천구 지정한의원은 9개소이며, 금천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뇌혈관질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고, 우울증과 치매 예방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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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구청장 서양호)는 10월부터 재활용이 가능한 투명 페트병·종이팩(우유팩 등) ·폐건전지를 쓰레기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준다고 밝혔다.

재활용품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은 종이팩, 폐건전지 등 경제성이 높은 폐자원의 수거율을 높이고, 주민이 직접적으로 자원 선순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환경 문제를 해결해 보겠다는 취지다.

투명 페트병 20개를 모아 매주 목요일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10ℓ규격 종량제봉투 1장과 교환해준다. 교환이 가능한 페트병은 음료·생수용 투명 페트병으로 투명 우유병, 투명 막걸리병 등도 해당된다.

페트병의 종류, 용량 크기에 관계없이 페트병을 비우고 깨끗이 세척해야 한다. 라벨을 제거하고 압착 후 뚜껑을 닫아 투명·반투명 봉투에 20개씩 담아 해당 동 주민센터로 가져가면 된다.

종이팩은 우유팩, 두유팩, 주스팩 등 재활용 가능 표시가 있는 종이팩으로 내용물을 비운 후 물로 헹군 뒤 펼쳐 건조한 후 끈 등으로 묶어 제출하면 10ℓ 규격의 종량제봉투 1장으로 교환받을 수 있다. 다만 200㎖의 경우 100매를 가져가야 하고, 500㎖는 55매, 1000㎖는 35매 모아야 한다. 폐건전지는 AA, AAA 등 크기나 규격에 상관없이 10개를 모아오면 10ℓ규격 종량제봉투 1장으로 바꿔준다. 알카라인 전지, 망간전지, 일체형 보조배터리 등도 해당된다.

폐건전지가 생활 쓰레기로 배출돼 매립되면 건전지에 포함된 화학물질로 인해 환경오염을 초래하지만 재활용하면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 자원을 폐건건지로부터 회수할 수 있다. 이번 교환 사업으로 가정 내 방치된 폐건전지 수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종량제 봉투 교환은 일주일에 1인 5장까지 가능하며, 동 주민센터로 수거된 투명 페트병·종이팩 ·폐건전지는 다음날 중구자원재활용 처리장으로 전달돼 재활용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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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돌봄로봇 서리풀복동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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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코로나19시대에 걸맞게 어르신과 행복 동행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사업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노인의 날 감사 전달과 기념영상 제작 ▲인공지능 돌봄로봇 ‘서리풀 복동이’ 추가 배치 ▲스마트시니어 경진대회 개최 ▲메타버스 어르신 복지시설 체험 등이다.

우선, 구는 10월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사회에 공헌하신 어르신과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 생활지원사 등에게 표창장[모범어르신(3), 복지기여자(2) 및 단체(1)]을 수여하고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노인의 날을 기념해 기념영상도 준비했다. 영상 주제는 ‘더 좋은 날은 지금부터, Bravo시니어’로 코로나19를 잘 극복하며 희망을 나누자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500만 유튜버 '어썸하은' 나하은양이 즐거움, 평화를 뜻하는 수화안무가 인상적인 BTS ‘Permission to Dance’ 커버 댄스를 함께 준비해 1·3세대 간 연결 의미를 부여했다. 기념 영상은 10월1일 서초구 홈페이지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10월14일에는 어르신들의 스마트 역량을 겨루어 볼 ‘스마트시니어 경진대회’를 시니어 전문 유튜브 채널 ‘서초할마할빠이야기’ 및 줌(Zoom)을 통한 참여자와 함께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올해로 3회째 열리는 ‘스마트시니어 경진대회’는 재미있는 IT상식을 퀴즈 형식으로 준비했다. 경진대회에 이어서 최신 IT 정보, 인터넷 금융사기 대처법 등 어르신의 실생활에 꼭 필요한 알짜배기 정보만 담은 스마트 알짜톡 토크쇼 시간을 마련해 어르신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또, 구는 독거어르신들에게 호평을 받는 AI 돌봄로봇 ‘서리풀복동이’를 상반기 50대에 이어 10월 중에 60대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고독사 예방을 위해 도입한 돌봄로봇 ‘서리풀복동이’는 어르신에게 매일 아침 인사를 드리고, 약 복용시간도 알려주며, 뜬금없이 애교도 부리며 곁을 지키며 말벗이 되어주고 있다.

이외도 구는 어르신들이 언택트 일상에서 벗어나 행복과 재미를 찾을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도 준비했다. 어르신 전용 문화복지공간인 서초구립 느티나무쉼터에서는 메타버스 가상공간 안에 실물과 똑같은 공간을 만들어 어르신 만남의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이 가상공간을 활용해 메타버스 체험교육, 메타버스 속 트롯콘서트, 작품전시회도 예정돼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최근 사회 변화로 어르신들이 느끼는 소외감이 커졌는데 어르신들이 변화에 적응하실 수 있도록 돕고 소외감을 달래는 여러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미래를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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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2021. ‘다함께 행복한 한걸음’ 다문화가족 온라인 걷기대회 참여자를 9월27일부터 10월4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비대면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10월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며 9월27일부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광진구에 거주하거나 광진구 내 직장, 학교 등을 다니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회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모바일앱 ‘워크온(Walk On)’ 을 스마트폰에 설치, ‘광진구 다문화가족 걷기대회’에 가입한 후 행사기간 동안 걷는 누적 도보 수를 기록하게 된다.

누적 도보수가 높은 우수참가자 6명 및 특별상 5가족에게는 ▲최우수상 1인 50만원 상품권 ▲우수상 2인 각 30만원 상품권 ▲ 장려상 3인 각 20만원 상품권 ▲특별상 5가족 각 10만원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등수와는 별개로 ▲대회 신청 선착순 150명 5000원권 기프티콘 ▲5만보 선착순 달성자 100명 1만원권 기프티콘 ▲10만보 선착순 달성자 5명 10만원권 상당 상품권 ▲전체참가자 중 추첨자 5명 15만원 운동화 교환권 증정 등 참가자를 위한 풍성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야외활동이 많이 위축돼 있는 다문화가족들에게 건강한 신체를 만들고 가족 간에 정신적 공감대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광진구는 다문화가족의 다각적인 지원을 위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협의체를 구성, 운영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을 위한 출생아 무료작명서비스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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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난 16일 구민의 생활체육시설 수요 충족을 위한 중랑천 제5체육공원 풋살장 조성과 관련해 설계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풋살장의 효율적인 운영과 시설 이용 시 구민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관계 부서가 모여 진행, 하천변에 조성되는 풋살장의 지리적 특수성을 감안해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중랑천 범람 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동형 휀스 및 배수로, 옹벽이 설치되며, 원활하고 효율적인 시설 관리 운영을 위해 CCTV 및 원격 출입문 개폐장치와 방송설비 등을 시범 도입한다.

구 관계자는 중랑천 체육공원의 범위가 너무 넓어 시설 관리자나 이용자 모두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CCTV 및 원격 출입문 개폐장치 등의 시범사업 도입 후 구민 만족도를 조사해 결과에 따라 중랑천의 다른 공공체육시설에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랑천 제5체육공원 풋살장은 내년 초 개장 예정이며,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의 동대문구 통합 예약 사이트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운영될 계획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주민들의 생활체육시설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중랑천 제5체육공원에 풋살장 설치를 결정했다”며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시설 설치와 더불어 시설 개선, 유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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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청년층 공공 임대주택인 ‘청솔둥지’ 입주자를 10월7일까지 모집한다.

‘청솔둥지’란 명칭은 기존 청년 공동체 주택의 새로운 이름이다. 구 상징물 수종인 소나무가 있는 보금자리에 둥지를 튼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공급 규모는 1개 동 12세대로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세대별 면적은 32.76~40.24㎡로 내부공간은 방과 주방 겸용 거실, 욕실과 화장실, 다용도실이 배치됐다. 옥상에는 사각형 화분과 탁자가 놓였다.

‘청솔둥지’는 지상 5층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조성됐다. 옥상 휴식시설과 입주민 전용 동아리방, 기둥 방식으로 지어진 주차장이 들어섰다. 우이신설 도시철도 가오리역 주변에 있어 교통도 편리하다. 인근에는 문화예술회관, 공원 등 편의시설과 전통시장이 근접해 있다.

신청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에서 만 39세 이하인 청년으로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어야 한다. 모집 공고일(2021.9.28.) 현재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 평균소득 50%이하거나 70%이하여야 한다. 소득구간이 50%이하면 자산액과 자동차가액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임대보증금과 월임대료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 평균 소득에 따라 결정된다. 임대보증금은 1677만원부터 3844만원까지며, 월 임대료는 시세보다 저렴한 16만5000원에서 39만7000원 사이에서 책정된다. 공동 관리비와 공과금은 별도다.

신청 희망자는 구비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hunaya@gangbuk.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이나 방문접수는 받지 않는다. 필요한 서류목록과 서식은 구청 누리집(게시 중 고시공고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일은 올해 12월8일이고 입주 예정일은 2022년3월 이전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집구하기에 걱정이 많은 지역의 젊은이에게 ‘청솔둥지’ 분양은 반가운 소식”이라며 “무주택 청년과 사회 초년생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줄 보금자리를 더 늘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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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아름다운 건축물 전시회’를 10월5일부터 23일까지는 코엑스 아티움 1층, 25일부터 31일까지는 청담역 미세먼지 프리존에서 진행한다.

전시회에서는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건축물로 선정된 작품 18점을 사진과 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작품들은 지난 3월에 진행한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26개 지역내 건축물 중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올해 대상으로 선정된 공공건축물 ‘세곡커뮤니티센터’는 강남의 도시 이미지와 공공의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 친환경적 설계기법을 반영해 에너지 절감에도 뛰어난 건축물이라는 평을 받았다.

코로나19로 개막식과 시상식은 생략되며 상장 및 동판은 건축주와 설계자에게 비대면으로 전달된다. 이번 전시회는 강남구청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개막 당일에 영상으로도 감상할 수 있다.

이기택 건축과장은 “2006년 시작해 10회를 맞이한 전시회는 지금까지 222개 건축물을 선정해 우리나라 건축문화 발전을 선도해 왔다”며 “대상으로 선정된 세곡커뮤니티센터가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공공가치를 구현할 수 있는 공공건축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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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청년들의 취업난과 스타트업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인재 매칭 프로그램 ‘밋업! 스타트업(meet up! start up)’을 10월부터 한 달 간 운영한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취업난과 구인난이 모두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스타트업 기업은 신성장 동력산업을 이끌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지만 인재 발굴에 어려움을 겪고, 청년들은 스타트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지원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이에 송파구는 청년 구직자와 스타트업 기업의 연결을 도와 채용시장의 미스매칭을 해결하려고 한다.

‘밋업! 스타트업’은 청년 구직자에게 개인별 역량진단부터 맞춤형 온라인 멘토링을 지원해 이들을 필요로 하는 스타트업 기업에 채용까지 연결하는 인재 매칭 프로그램이다.

청년 구직자를 위한 프로그램은 총 2회에 걸쳐 ▲스타트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우수 스타트업 CEO스피치 ▲구직자 개별 역량진단 및 기업 추천 ▲온라인 기업 탐방 ▲개인별 맞춤형 온라인 멘토링(자기소개서 첨삭, 입사지원서 작성 지원)으로 구성됐다. 개인의 역량과 적성에 맞는 기업과 개별면접 등 1:1 매칭을 통해 취업성공 확률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스타트업 기업에는 PR 페이지 제작과 채용 설명 멘토링을 지원해 구직자들에게 기업을 소개, 홍보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 구직자를 1차(10월1일까지), 2차(10월22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모집, 기업은 10월1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 확인과 온라인 신청은 ‘밋업! 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밋업! 스타트업’은 청년들에게 취업 성공의 디딤돌이 되고, 스타트업 기업에는 우수 인재발굴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매칭 프로그램을 강화해 구직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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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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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10월18일 부터 메타버스(metaverse) 기초 과정을 운영한다.

최근 각광 받는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를 높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구민 누구나 자유로운 온라인 교류가 가능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메타버스는 가상·추상을 뜻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 합성어로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사라진 3차원 가상세계를 말한다.

메타버스 기초 과정은 ▲메타버스 산업 전망과 활용 사례 ▲MZ 세대와 메타버스 활용법 ▲제페토 맵 활용·아이템 제작 ▲게더타운 맵 제작 ▲이프랜드 제작 ▲용산구청 메타버스 월드제작 경진대회로 운영된다.

제패토는 네이버제트가 운영하는 증강현실 아바타 서비스로 국내 대표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얼굴인식과 증강현실(AR), 3D기술 등을 이용해 가상현실을 경험할 수 있다.

게더타운은 화상회의 플랫폼에 메타버스 요소가 결합한 플랫폼이며 이프랜드는 SK텔레콤이 제공하는 초실감 미디어 플랫폼이다.

교육은 10월18일부터 11월10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후 6시부터 2시간씩 총 8회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수강료 1만원, 교재비 2만원이다.

(사)한국메타버스연구원 소속 강사가 실습 중심으로 과정을 운영, 차시별로 보조강사 2명을 투입해 이해를 돕는다. 마지막 차시에는 나만의 메타버스 월드를 제작해 성과 공유도 한다.

구 관계자는 “18시 이후에 운영하는 과정인 만큼 평소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시간대에 참여가 어려웠던 구민들이 많이 수강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수강을 원하는 구민은 용산구교육종합포털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10월8일까지. 구 평생학습관 신규 수강생을 우선 선발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팬데믹으로 쇼핑, 음식배달, 수업 등 생활의 많은 부분이 온라인으로 확대되는 측면이 있다”며 “기왕이면 구민들이 손쉽고도 즐겁게 온라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구는 10월19일까지 지역기관과 함께하는 구민아카데미 ▲신한은행과 함께하는 학부모 금융경제 교육 ▲전쟁기념관과 함께하는 목요역사산책 강좌별 수강생 50명을 모집한다.

구는 계속되는 코로나 19 확산을 막고자 모든 수업을 화상회의 프로그램을(Zoom) 활용,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교육 내용, 강의 수강 방법 등 상세 내용은 구 교육종합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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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화 AI로봇 ‘파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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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인공지능(AI)로봇의 실용화를 위해 아이들이 직접 로봇을 제작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로봇체험캠퍼스’를 28일 처음 개시한다고 밝혔다.

‘로봇체험캠퍼스’는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AI로봇 조립, 조작, 코딩 등 체감형 스마트교육을 진행하는 로봇실습교육 프로그램이다.

AI로봇에 대한 미래교육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한 가운데 구는 미래시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AI로봇 제작자로서 직접 참여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조립 및 환경설정 ▲제어 기초 ▲인공지능 기초▲색상 따라 반응하는 아바타 로봇 만들기 ▲기상캐스터 로봇 만들기 ▲조별 헤커톤 등 총 6회차(주 3일)에 걸쳐 2주간 진행한다.

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단순 코딩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로봇을 활용해 실제 로봇을 구현하는 새로운 교육영역을 개척하려고 한다.

또 상용화 AI로봇 ‘파이보’를 활용한 학생과 로봇 간 1대1 매칭 교육으로 AI서비스를 직접 기획, 개발, 제작해 스마트폰으로 직접 조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소규모 조별활동을 통해 로봇 연계서비스 해커톤을 운영해 로봇에 넣고 싶은 기능을 스스로 만들고 성과를 발표한다.

로봇체험캠퍼스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래도시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문정순 미래도시과장은 “아이들이 이번 로봇체험교육을 통해 직접 로봇을 만들어 AI로봇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증가하고 AI로봇의 활용성도 높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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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소상공인을 위한 라이브 커머스 지원 사업 ‘영등포 소상한 LIVE’를 기획, 10월13일까지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를 모집한다.

소상공인의 비대면?디지털 시대 대응 경쟁력을 강화하고 온라인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취지다.

라이브 커머스란 실시간으로 온라인 동영상을 송출해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이용자들이 진행자 혹은 다른 구매자와의 양방향 소통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비대면으로 원하는 상품 구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최근 언택트 시대의 새로운 쇼핑 채널로서 각광받고 있다.

이에 구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새로운 판매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라이브 커머스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영등포 소상한 LIVE’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온라인 라이브 쇼핑은 다가오는 소상공인의 날(11.5.)을 기념해 11월4~5일 이틀간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10월13일까지 라이브 커머스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 사업 취지 적합성, 상품성, 시장성 등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최종 8개 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업체는 스튜디오 및 촬영 장비, 소품 등 라이브 커머스 진행에 필요한 일체의 기재와 상품 판매 컨설팅, 쇼호스트 섭외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판매 수수료는 참가 업체가 직접 부담해야 한다.

모집 대상은 판매가 가능한 제품 또는 서비스를 가지고 있는 영등포구 소재 소상공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사업자등록증과 함께 이메일(feel@cwu.co.kr)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10월18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 여파로 침체된 경기 속 어려움을 겪는 지역내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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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11월까지 업소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낡고 주인 없는 간판 정비'를 실시한다.

대로변 및 이면도로에 장기간 방치된 낡고 주인 없는 간판을 정비해 간판 추락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대상은 폐업 또는 업소 변경 등으로 장기간 방치돼 있는 ‘주인 없는 간판’, 노후·훼손상태가 심각해 안전상 문제가 있는 ‘위험간판’ 등이다.

철거를 희망하는 건물소유자 등은 9월27일부터 10월8일까지 도시디자인과 문의 후 간판철거동의서를 방문 또는 팩스, 우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한 신청 역시 가능하다.

동주민센터와 도시디자인과는 신고?접수된 간판의 폐업 및 소유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조사를 진행, 10월1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정비대상 건물주에게 자진정비 안내문을 발송해 약 3주간 자진정비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기간 내 정비하지 않은 간판은 철거물량?동별 여건 등을 고려하고 건물소유자 동의 절차를 거쳐 철거를 진행한다. 아울러 집중 정비 기간 이후에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낡고 주인 없는 간판을 대상으로 상시 신고를 받고 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구는 지속적인 간판 정비 사업을 통해 2019년 82개, 2020년에는 77개의 간판 정비를 완료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20개의 간판 정비를 마쳤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간판정비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거리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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