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 소속 관찰관이 자신이 담당하는 여성 보호관찰대상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지난달 중순쯤,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접대에 해당하는 행위를 받은 혐의로 보호관찰관 A씨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고발장은 수원보호관찰소가 제출한 상태로, A씨는 내부 감찰에서 이같은 사실이 적발돼, 지난달 말 면직 처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아영 기자(aykim@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