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野정미경 "文 자녀문제 선봉 서던 곽상도, 사퇴 안해 실망" 중앙일보 원문 고석현 입력 2021.09.28 01:33 최종수정 2021.09.28 06:3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